경기도 ‘찾아가는 배움교실’ 사업운영 방식 바꿔 코로나 발빠른 대응…
불확실한 상황 속 참여자들의 학습 성장 도와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 강사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사전모임 인원 제한에 맞춰 소수인원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속적인 학습지원 불가능 판단, 불확실성 극복 위한 개선책 시도
온라인 수업 강사 역량 강화, 초등학교 돌봄교실 연계 강화 및 소수인원 분반 운영 학습 운영
평생학습 트렌드에 맞는 프로그램 개편 및 질 높은 학습지원 적극 노력 계획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이하 배움교실)이 코로나19 위기 속에도 발 빠른 대응과 효율적 운영방식 도입을 통해 참여자들의 학습 성장을 이어갔다.
코로나19의 끊임없는 확산으로 인해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학습지원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개선책을 마련한 것으로 ▲온라인 수업 강사 역량 강화와 ▲초등학교 돌봄교실 연계 강화 및 소수인원 분반 운영 통한 학습 운영이 대표적인 예다.
우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온라인 강사 양성과 파견에 주력했다.
작년 선발된 강사 600여 명 모두 온라인 수업이 가능하도록 강사양성 전문교육 과정에 온라인 강의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가 신설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온라인 교육 전문강사 50명을 양성하기로 했던 계획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학습지원 수요기관의 디지털 장비 세팅 등 화상강의 운영을 지원할 보조강사 운영방안도 마련했다.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은 ‘온라인 강의기법 콘텐츠’를 제작해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 탑재했다.
강사대상 수요조사와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배움교실 프로그램과 참여자(학습자) 특성에 맞춘 ‘온라인 강의기법 교육 콘텐츠(총 15차)’를 제작하고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 탑재해 강사와 경기도민 누구나 필요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다른 시도는 경기도 내 초등학교 돌봄교실과의 연계를 강화하면서 방역정책에 부합하는 형태로 수업운영 변화를 꾀한 것이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천원희 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돌봄 수요가 늘어 학교의 아동 돌봄 기능이 더욱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협력을 통해 초등학교 돌봄교실의 학습지원 활동이 활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사적모임 인원을 준수(강사 포함 4인 이내)한 분반 운영을 통해 소수인원 집중수업과 수준별 수업운영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아동들의 학습권을 보장했다. 담당자는 “지난해 강사와 참여자들이 언택트 시대 요구되는 평생교육 역량을 개발하는데 이러한 시도들이 도움이 된 것 같다”면서 “올해는 배움교실 사업을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운영함으로써 향후 경기도를 이끌어 나갈 인재양성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올해부터 배움교실 강사들의 활동 시작 시기를 앞당겼다. 그 동안 매년 1월부터 3월까지는 행정준비 기간으로 배움교실 사업의 공백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보충학습 분야에 한정하여 1월부터 조기활동을 실시한 것이다. 이미 지난 겨울방학기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보충학습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31개 시군에 고르게 학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평생학습 트렌드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창의과학, 인성함양 프로그램 집중을 통해 창의∙인성을 겸비한 미래인재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대행하는 평생교육 사업으로, 2017년 시작돼 올해 햇수로 6년째를 맞았다. 작년의 경우 누적 학습 수혜인원은 약 38만 명에 달한다.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보충학습, 창의과학, 문화예술, 인성함양의 4대 분야에 대해 경력단절여성, 퇴직자, 대학생, 청년, 이주민 등을 대상으로 도민강사를 양성하고 지역아동센터, 방과 후 교실,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등 유관기관에 파견하여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자료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천원희 담당자
편집 이정진
경기도 ‘찾아가는 배움교실’ 사업운영 방식 바꿔 코로나 발빠른 대응…
불확실한 상황 속 참여자들의 학습 성장 도와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 강사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사전모임 인원 제한에 맞춰 소수인원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이하 배움교실)이 코로나19 위기 속에도 발 빠른 대응과 효율적 운영방식 도입을 통해 참여자들의 학습 성장을 이어갔다.
코로나19의 끊임없는 확산으로 인해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학습지원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개선책을 마련한 것으로 ▲온라인 수업 강사 역량 강화와 ▲초등학교 돌봄교실 연계 강화 및 소수인원 분반 운영 통한 학습 운영이 대표적인 예다.
우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온라인 강사 양성과 파견에 주력했다.
작년 선발된 강사 600여 명 모두 온라인 수업이 가능하도록 강사양성 전문교육 과정에 온라인 강의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가 신설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온라인 교육 전문강사 50명을 양성하기로 했던 계획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학습지원 수요기관의 디지털 장비 세팅 등 화상강의 운영을 지원할 보조강사 운영방안도 마련했다.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은 ‘온라인 강의기법 콘텐츠’를 제작해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 탑재했다.
강사대상 수요조사와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배움교실 프로그램과 참여자(학습자) 특성에 맞춘 ‘온라인 강의기법 교육 콘텐츠(총 15차)’를 제작하고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 탑재해 강사와 경기도민 누구나 필요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다른 시도는 경기도 내 초등학교 돌봄교실과의 연계를 강화하면서 방역정책에 부합하는 형태로 수업운영 변화를 꾀한 것이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천원희 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돌봄 수요가 늘어 학교의 아동 돌봄 기능이 더욱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협력을 통해 초등학교 돌봄교실의 학습지원 활동이 활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사적모임 인원을 준수(강사 포함 4인 이내)한 분반 운영을 통해 소수인원 집중수업과 수준별 수업운영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아동들의 학습권을 보장했다. 담당자는 “지난해 강사와 참여자들이 언택트 시대 요구되는 평생교육 역량을 개발하는데 이러한 시도들이 도움이 된 것 같다”면서 “올해는 배움교실 사업을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운영함으로써 향후 경기도를 이끌어 나갈 인재양성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올해부터 배움교실 강사들의 활동 시작 시기를 앞당겼다. 그 동안 매년 1월부터 3월까지는 행정준비 기간으로 배움교실 사업의 공백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보충학습 분야에 한정하여 1월부터 조기활동을 실시한 것이다. 이미 지난 겨울방학기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보충학습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31개 시군에 고르게 학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평생학습 트렌드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창의과학, 인성함양 프로그램 집중을 통해 창의∙인성을 겸비한 미래인재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은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대행하는 평생교육 사업으로, 2017년 시작돼 올해 햇수로 6년째를 맞았다. 작년의 경우 누적 학습 수혜인원은 약 38만 명에 달한다.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보충학습, 창의과학, 문화예술, 인성함양의 4대 분야에 대해 경력단절여성, 퇴직자, 대학생, 청년, 이주민 등을 대상으로 도민강사를 양성하고 지역아동센터, 방과 후 교실,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등 유관기관에 파견하여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자료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천원희 담당자
편집 이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