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평생학습으로 성장한 20년, 글로벌 교육도시로 힘찬 도약
“제12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태 네트워크 지역회의 성료”
(행사개요)
대구 달서구는 2025년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계명대학교와 달서평생학습관, 월광수변공원 일원에서 ‘제12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태 네트워크 지역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주요내용)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회의는 ‘SDGs 시대, 교육도시의 새로운 역할과 평생학습 전략’을 주제로 76개 도시 및 기관에서 45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학습도시로서의 역량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줄리안 퀸타르트의 오프닝 강연과 정우탁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브라질 쿠리치바와 포르투갈 루레 등 해외 우수 사례 발표와 국제 네트워크 전문가 원탁회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교육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 마지막 날에는 도시 지속가능성의 핵심 전략이 교육임을 재확인하고 학습권 보장과 포용적 환경 조성을 약속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며 회원 도시 간의 결속력을 다졌다. 또한,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지역의 성과와 비전을 선포하고, 학습동아리·청년·시니어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전시·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국제행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성과·의의)
IAEC 지역회의 개최를 통해 대구최초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면모를 선보이며, 지난 20년간 쌓아온 성과를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국내외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협력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세계와 잇는 달서’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가능한 학습 문화를 확산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남겼다.
평생학습도시 20년의 결실을 바탕으로, 다음 2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선에 선 달서구는 국제연대의 발자국을 기억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교육도시로서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참고> 국제교육도시연합(International Association of Educating Cities, IAEC)은 1994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제3회 교육도시국제회의를 계기로 창설된 국제 네트워크로, 교육을 도시 발전의 핵심 가치로 삼아 전 세계 도시들이 함께 협력하고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27개국 488개 도시(2025년 12월 기준)**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
작성자: 달서구 평생학습팀장 박숙희(667-3213/ sh4404@korea.kr)


대구 달서구, 평생학습으로 성장한 20년, 글로벌 교육도시로 힘찬 도약
“제12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태 네트워크 지역회의 성료”
(행사개요)
대구 달서구는 2025년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계명대학교와 달서평생학습관, 월광수변공원 일원에서 ‘제12회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태 네트워크 지역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주요내용)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회의는 ‘SDGs 시대, 교육도시의 새로운 역할과 평생학습 전략’을 주제로 76개 도시 및 기관에서 45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학습도시로서의 역량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줄리안 퀸타르트의 오프닝 강연과 정우탁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브라질 쿠리치바와 포르투갈 루레 등 해외 우수 사례 발표와 국제 네트워크 전문가 원탁회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교육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 마지막 날에는 도시 지속가능성의 핵심 전략이 교육임을 재확인하고 학습권 보장과 포용적 환경 조성을 약속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며 회원 도시 간의 결속력을 다졌다. 또한,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지역의 성과와 비전을 선포하고, 학습동아리·청년·시니어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전시·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국제행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성과·의의)
IAEC 지역회의 개최를 통해 대구최초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면모를 선보이며, 지난 20년간 쌓아온 성과를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국내외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협력 기반을 구축함과 동시에 ‘세계와 잇는 달서’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가능한 학습 문화를 확산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남겼다.
평생학습도시 20년의 결실을 바탕으로, 다음 2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선에 선 달서구는 국제연대의 발자국을 기억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교육도시로서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참고> 국제교육도시연합(International Association of Educating Cities, IAEC)은 1994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제3회 교육도시국제회의를 계기로 창설된 국제 네트워크로, 교육을 도시 발전의 핵심 가치로 삼아 전 세계 도시들이 함께 협력하고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27개국 488개 도시(2025년 12월 기준)**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작성자: 달서구 평생학습팀장 박숙희(667-3213/ sh4404@korea.kr)